티스토리 초대장은 . . .
예전에. 티스토리 초대장을 주신다는 개발자 분께(김류신님) 받았었는데,
그 이후에 파견을 가게 되어서 이제야 첫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.
글 하나 쓰고, 메뉴잡는데에만 한시간째 헤매게 되었는데.... 아직도 글을 쓰려면 무슨작업을 더 해야하는지를 모르겠지만 발행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씀.
티스토리에서도 잠깐 떠오르게 되는 생각이. . .
기존의 폐쇄적이면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 티스토리였는데
올해 10월부터는 초대장으로 가입하는 가입방식이, 오픈형으로 바뀌었다고 한다.
이전에 시작을 했었더라면, 원하는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뿌리면서 나는 티스토리하는사람이다! 식으로 명함처럼 줄수 있었는데 ㅜ ㅜ
이제는 그런 메리트가 사라지게 되었군, 뭐 같이 블로그 하자는 취지로는 좋을것 같다.
뭐든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를 놓치면 아쉬움이 더 생겨나는것 같아서, 이 블로그도 오늘을 계기로 일주일에 하나정도씩은 꾸준히 작성하였으면 좋겠다.